컬럼비아, 올여름 시원함을 책임질 기능성 티셔츠 제안

컬럼비아, 여름철 불청객 ‘땀·자외선·더위’ 대응하는 기능성 그래픽 티셔츠 소개
흡습속건, 자외선 차단 넘어 향상된 자체 냉감 테크놀로지로 소비자 공략

2021-06-10 09:56 출처: 컬럼비아

컬럼비아 엘리먼츠™ 그래픽 티셔츠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여름에도 상쾌함을 유지시키는 흡습속건 기능부터 자외선 차단, 쿨링 효과 등 여름을 이겨 내기 위한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티셔츠를 제안한다.

올여름 역대급 찜통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쾌적하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불쾌지수를 낮춰줄 기능성 의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등산, 캠핑 등 비대면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MZ세대들이 증가함에 따라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에 트렌디함까지 갖춘 기능성 티셔츠는 더욱 인기를 끌 예정이다.

위트 있는 캐릭터 그래픽이 돋보이는 ‘컬럼비아 엘리먼츠™ 그래픽 티셔츠’는 기본 컬러인 화이트와 함께 블랙, 네이비, 노틱 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티셔츠에는 곰 캐릭터가 낚시를 하거나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색상별로 각각 적용돼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컬럼비아에서 자체 개발한 흡습 테크놀로지인 ‘옴니위크™(OMNI-WICK™)’를 적용해 원단에 닿은 땀을 빠르게 확산 및 증발시킴으로써 한여름에도 상쾌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코튼, 폴리 혼방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베이직한 느낌을 살리면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크레스트 투 블러프™ 티 II’를 추천한다. 가슴 부분에 컬럼비아 로고나 동물 미니 자수를 새겨 디테일을 더한 제품이다. ‘옴니위크™(OMNI-WICK™)’ 기술을 적용해 쾌적하게 입을 수 있고, 코튼과 폴리 혼방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시로 쿨™ 옴니프리즈 제로 아이스 티셔츠’는 기본형 크루 스타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땀이나 수분과 접촉하면 소재 온도가 낮아지는 ‘옴니 프리즈™ 제로 아이스(OMNI-FREEZE™ ZERO ICE)’ 기술을 적용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발휘한다. 기존 냉감 기술력인 옴니 프리즈 제로의 블루 링 패턴에서 더욱 향상된 얼음 결정체 패턴으로 냉감 면적이 확대되고 습기 배출이 강화돼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는 ‘옴니쉐이드™(OMNI-SHADE™)’와 뛰어난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옴니위크™(OMNI-WICK™)’를 적용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옴니프리즈 제로 아이스™ 숏 슬리브 티’는 컬럼비아 최신 냉감 테크놀로지인 ‘옴니 프리즈™ 제로 아이스(OMNI-FREEZE™ ZERO ICE)’를 통해 향상된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베이직한 핏과 컬러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맺히고 습한 여름에는 불쾌지수를 낮춰 쾌적함을 높여주는 기능성 티셔츠가 인기라며 각각의 우수한 기능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컬럼비아 여름 티셔츠를 활용해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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