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원, 국내 첫 기능성 표시 가루녹차 ‘클로렐라 가루녹차’ 출시

가루녹차에 클로렐라를 더한 기능성 표시 가루녹차 출시

2022-06-08 16:00 출처: 녹차원

녹차원이 기능성 표시 식품인 클로렐라 가루녹차를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녹차원(대표 김재삼)은 기능성 표시 녹차인 ‘클로렐라 가루녹차’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분말 형태의 다류 제품인 고형차 유형에서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가 적용된 첫 사례다.

‘일반 식품 기능성 표시제’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일반식품도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어, 국내 기능성 원료 개발 유도와 식품산업 활력을 도모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됐다.

‘클로렐라 가루녹차’는 가루녹차에 피부 건강,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된 클로렐라가 함유됐다. 가루녹차를 섭취할 때 1회 섭취량(1.2g) 당 클로렐라의 총엽록소로서 2.4 mg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녹차원 담당자는 “한잔의 차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 식품인 클로렐라 가루녹차를 출시했다”며 “건강한 원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다양한 기능성 표시 식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녹차원 개요

녹차원은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한국의 차와 식음료’를 모토로 1992년 설립된 식품기업이다. ‘1095일의 기다림’, ‘티올레’, ‘아임생생’, ‘허니스토리’, ‘티플’ 등의 브랜드를 통해 유기농 녹차, 허브차, 유자차 등의 과실차, 율무차 등의 건강차와 식품용 원료를 국내외 36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차 이외에 음료 베이스, 시럽, 꿀, NFC주스, 친환경 위생용품 등의 제품과 글로벌 소싱 및 공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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