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인문이니셔티브 집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해설서 출간

정부 국민보고회 자료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 복잡한 AI 국가 전략과 어려운 첨단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해설

2026-08-11 09:00 출처: 공존의 미학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표지

고양--(뉴스와이어)--‘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삼각 축으로 하는 국가 전략이다. 지난 6월 29일 열린 국민보고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삼각축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혁명을 주도하는 전 세계적인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보고 자료만으로 정책의 배경과 맥락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기술인문이니셔티브 집현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풀어 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해설서’(출판사 공존의 미학)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6년 6월 개최된 국민보고회 자료를 중심으로 다뤘다. 정부와 기업 자료, 언론 보도를 참고해 정책의 배경과 내용을 정리했다. 정부 발표 내용에 새로운 해석이나 평가를 더 하지 않고 본래 취지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둬 보고자료의 흐름에 따라 목차와 내용을 구성했다.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 전략이다.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만 9500억달러 규모의 국제 협력이 발표됐다. 이미 세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다. 하지만 정작 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기술인문이니셔티브 집현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이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싶었다며, ‘메가프로젝트’라는 말부터 거창하다 보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 얘기로 넘겨버리기 쉽지만, 사실은 학생의 진로, 직장인의 일자리, 자영업자의 생계와 맞닿아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왜 필요한지부터 낯선 개념까지 하나하나 풀어냈다고 덧붙였다.

기술인문이니셔티브 집현 소개

기술인문이니셔티브 집현은 기술과 인문을 연결하여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해결의 방향을 설계하는 독립 연구 프로젝트다. 개발자, 리서처, 기획자, 디자이너, 컨설턴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30여 년의 경험을 연구와 집필로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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