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프(YOULIEF) BI
서울 & 추크, 스위스--(뉴스와이어)--스위스 바이오테크 기업 베갈랩(Vegalab S.A., www.vegalab.com)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리프(YOULIEF)를 보유한 피엘스토리(PL Story Inc., www.youlief.com), 그리고 한국의 재생의료 기업 플코스킨(Plcoskin Co., Ltd., www.plcoskin.com)은 북미 유통과 공동연구를 아우르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엘스토리와 베갈랩이 체결한 유통 계약에 따라 유리프 제품군은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고 있다. 베갈랩은 양국에서 책임판매자로서 제품 등록, 캐나다 이중언어 라벨링,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한다. 북미 공식 사이트는 www.youlief.us/와 www.youlief.ca/다.
유리프는 플코스킨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플코스킨이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업이 품목별로 분리되면서 유리프 브랜드 사업이 피엘스토리로 이관됐으며, 플코스킨은 현재 재생의료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양사는 각자의 바이오폴리머 역량을 결합하는 공동연구에 합의했다. 베갈랩의 플랫폼은 특정 조건에서 방출되도록 설계된 다층 바이오폴리머 캡슐 안에 유효성분을 담는 기술이다. 플코스킨은 조직 재생을 위한 생분해성 고분자 및 콜라겐 구조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3D 프린팅 생분해성 스캐폴드 티슈덤(TissueDerm)은 CES 2024 혁신상에 선정된 바 있다. 초기 연구는 플코스킨 유효성분의 캡슐화와 시술 후 스킨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엽 피엘스토리 대표이사는 “유리프는 정통 K-뷰티의 노하우와 플코스킨의 뛰어난 바이오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한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했다. 우리는 샤이니 키(Key)와 2년간 협업해 ‘키페이스(KEY:FACE)’ 라인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등 K-컬처 업계 내 깊은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다. 베갈랩은 단순한 유통사를 넘어 첫 물량이 입고되기 전부터 인허가와 라벨링, 시장 진입 준비까지 완벽히 수행해 낸 최고의 파트너다. 이번 북미 진출은 시작일 뿐이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독자적으로는 만들기 어려웠던 트렌디한 정통 K-뷰티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비드 셀라코비치 베갈랩 대표이사는 “플코스킨은 체내에서 정해진 시점에 사라져야 하는 고분자 구조체를 만든다. 저희는 신호가 있을 때까지 닫혀 있어야 하는 캡슐을 만든다. 서로 정반대 방향에서 같은 문제를 풀어왔다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 이 논의는 더 이상 유통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의 가장 좋은 부분은 앞으로 양사 연구팀이 함께 만들어낼 결과물에 있다”고 밝혔다.
백우열 플코스킨 대표이사는 “외과의로서 저는 오랜 기간 체내에 이식된 소재가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거동하는지를 지켜봐 왔다. 결국 의사가 자리를 떠난 뒤에 고분자가 무엇을 하는가의 문제다. 베갈랩은 훨씬 더 작은 스케일에서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이들의 전달 플랫폼은 기존 소재가 닿기 어려운 영역까지 도달한다. 양사의 역량이 결합됐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베갈랩 소개
베갈랩(Vegalab S.A.)은 스위스 추크에 본사를 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자사의 나노캡슐화 플랫폼은 유효성분을 특정 조건에서 방출하도록 설계된 다층 바이오폴리머 캡슐로 구현한다.
플코스킨 소개
서울에서 설립된 플코스킨(Plcoskin Co., Ltd.)은 3D 프린팅 생분해성 스캐폴드 티슈덤(TissueDerm) 제품군을 포함한 재생의료기기를 개발한다.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존스홉킨스 성형외과 연구원을 지낸 백우열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피엘스토리 소개
서울에 위치한 피엘스토리(PL Story Inc.)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리프(YOULIEF)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플코스킨 공동창업자인 정재엽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