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모두,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AI 플랫폼 기업 나두모두(대표 문영호)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사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나두모두의 AI 홈페이지 서비스 ‘나두아이오(nadoo.io)’는 2차 사업 1라운드에 진출한 창업가들이 지원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 목록에 올랐다.
◇ 이제 막 시작한 사업이 가장 먼저 넘어야 할 벽
창업 초기에 어려운 것은 제품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사업을 믿고 거래할 만한 곳으로 보이게 만드는 일이다. 고객은 홈페이지의 완성도나 계약을 주고받는 방식, 명함에 적힌 이메일 주소에서도 상대를 판단한다.
나두아이오는 브랜드 톤에 맞는 홈페이지를 AI가 만들어 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문의는 자사 도메인 이메일로 받고, 계약서에는 전자서명을 받고, 대금은 인보이스로 청구한다. 개인 메일로 견적서를 보내고 계약서를 인쇄해 스캔하던 방식과는 고객이 받는 인상이 다르다.
◇ 잘 만들어 놓고도 알려지지 않는다면
또 하나의 벽은 홍보다. 공들여 만든 사이트도 검색에 걸리지 않으면 알려질 기회를 얻지 못한다.
나두아이오는 검색엔진은 물론 요즘 고객들이 쓰는 ChatGPT 같은 AI 검색에도 걸리도록 메타태그와 구조화 데이터를 자동으로 구성해 준다. 영문과 일문, 중문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어 해외 바이어에게도 같은 사이트로 대응한다. 문의가 들어오면 바로 알림이 뜨고 고객 명단에 자동으로 정리된다. 어렵게 닿은 고객을 놓치지 않는다.
◇ 규모와 관계없이 제대로 된 모습으로 고객을 만나도록
문영호 나두모두 대표는 “작은 팀이라고 해서 일을 대충 하는 것은 아닌데, 겉으로 보이는 모습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홈페이지와 이메일, 계약서에서 받는 인상이 첫 거래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두아이오는 창업가가 규모와 관계없이 제대로 된 모습으로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라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가들이 지원 기간 안에 실제 고객을 만나는 데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두모두 소개
나두모두는 ‘AI를 모두를 위한 운영체제로’라는 비전 아래, 기업이 이미 보유한 인프라와 데이터를 실제 가치로 전환하도록 돕는 AI 플랫폼 기업이다. AI 홈페이지 서비스 ‘나두아이오(nadoo.io)’와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1인 창업가부터 자체 인프라를 갖춘 기업까지, 규모와 관계없이 AI를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