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올 들어 국내 19개 호텔 임직원 7887시간 나눔 실천

1월부터 7월까지 한국 지사와 국내 호텔에서 총 513건의 사회공헌 활동 전개
객실 어메니티 판매 수익금 유니세프 기금 적립 올해 신규 도입… 하반기에도 나눔 이어가

2026-09-14 11:30 출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나스닥 MAR)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올 들어 국내 19개 호텔 임직원 7887시간 나눔 실천

서울--(뉴스와이어)--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해 1월부터 7월(7월 24일 집계 기준)까지 한국 지사와 국내 산하 19개 호텔에서 총 513건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임직원 봉사 시간 7887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호텔이 공동으로 전개한 캠페인과 각 호텔이 지역 여건에 맞춰 개별적으로 마련한 활동이 나란히 진행됐다. 임직원뿐 아니라 고객도 동참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저변을 넓혔다.

◇ 유니세프 기금 조성 - 객실 어메니티 판매 수익금 적립 올해 신규 도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유니세프 기금은 여러 경로를 통해 하나로 모인다. 고객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호텔 로비의 ‘유니세프 모금함’이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임직원이 마련한 자선 행사의 수익금과 재난 구호 모금도 같은 기금으로 들어온다. 여기에 올해부터 객실 어메니티 판매 수익금을 적립하는 방식이 새롭게 더해졌다.

국내 산하 19개 호텔 중 15개 호텔이 어메니티 적립에 참여했다. 별도의 모금 행사를 여는 대신 호텔의 일상적인 운영 안에 기부를 들여놓은 방식으로, 고객이 어메니티를 구매하는 일이 그대로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각 경로로 조성된 기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인다.

◇ 자원 순환 - 와인 코르크 모아 놀이터 바닥재로

국내 17개 호텔은 ‘코르크 재순환 사업’에 참여해 영업 과정에서 나오는 와인 코르크를 모았다. 상반기 수거량은 77.46kg으로, 수거된 코르크는 친환경 결합제와 혼합돼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의 인조 잔디 충전재, 바닥 포장재로 다시 쓰인다. 각 호텔에서는 소량씩 나오지만 한데 모이면 재활용이 가능한 규모가 된다. 폐기물로 처리되던 자원이 지역의 생활 공간으로 되돌아가는 방식이다.

◇ 아동 지원 - 결식 우려 아동 440명 식사 지원 및 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

국내 9개 호텔 임직원 184명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580시간에 걸쳐 이뤄진 이 활동으로 전국 9개 사회복지관의 아동 440명이 지원을 받았다. 방학과 같이 급식 공백이 생기는 시기에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

6월 5일부터 22일까지는 국내 산하 18개 호텔이 소아암·백혈병 환아의 치료를 지원하는 기부 캠페인 ‘희망을 나누는 아이들(Hope for Children with Cancer)’을 전개했다. 조성된 기금은 전액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소아암 및 희귀 혈액 질환 아동의 치료비와 이식 비용으로 쓰인다. 장기 치료가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 각 호텔의 지역 활동 - 폐기물 감축부터 복지시설 봉사까지

환경 부문에서는 임직원의 일상에서 폐기물을 줄이는 활동이 이어졌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제로 푸드 웨이스트 데이’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은 임직원 식당에서 ‘노 푸드 웨이스트 데이’ 캠페인을 정례 운영하고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임직원이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열쇠고리와 펜으로 되살렸다.

호텔이 자리한 지역의 환경을 돌보는 활동도 병행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양재천에서 수질 정화를 위한 EM 흙공 만들기 봉사에 나섰고,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과 목시 서울 명동은 명동 일대에서 매월 플로깅을 시행하고 있다. 청계천 정화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도심 정원 조성에도 참여했다.

지역사회 지원은 각 호텔이 위치한 지역의 사정에 맞춰 이뤄졌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 임직원들은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의 야외 벤치와 테이블을 새로 도색했고,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매월 지역 아동을 호텔로 초청해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직무를 소개하고 있다.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가구 지원과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기부,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후원도 진행했다.

◇ 임직원 참여 - 자선 행사 모금과 미래 인재 양성

지난 6월 열린 ‘임직원 자선 볼링 대회’는 차세대 리더 협의체 NGBC(Next Gen Business Council)가 준비부터 운영까지 도맡은 행사로, 여러 호텔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기금을 조성했다. NGBC 소속 임직원들은 남산원 창호 청소와 장난감 정리 봉사에도 나섰다.

미래 인재 양성 역시 주요 활동으로 꼽힌다. 국내 호텔들은 인근 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연계해 호텔리어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클래스를 운영했다. 객실 정비 실습, 주방 투어와 플레이팅 세션, 프런트 오피스 운영 시연, 면접 실무 강의 등 실제 업무 현장을 그대로 옮긴 내용으로,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까지 나눔 활동을 실천한 호텔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대구 메리어트 호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알로프트 서울 명동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목시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등 국내 산하 19개 호텔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하반기에도 나눔을 이어간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임직원 자선 행사 ‘로드 투 기브(Road to Give)’를 비롯해 차세대 리더 협의체와 여성 임직원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활동, 동절기 봉사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기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필리핀·베트남 지역 대표는 “7887시간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환대의 가치가 호텔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로 이어지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은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럭셔리, 프리미엄, 셀렉트, 미드스케일, 장기 투숙, 올 인클루시브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6월 11일 기준 전 세계 146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 개 프로퍼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호텔, 레지던스, 타임셰어, 요트, 아웃도어 및 기타 숙박 상품을 프랜차이즈, 운영 및 라이선스하고 있다. 또한 메리어트는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신 기업 소식은 메리어트 뉴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페이스북, X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어트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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