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캐릭터가 만화·MV·도시로… 픽스AI 4주년 ‘프로젝트 제네시스’ 가동

Tsubaki.3를 공식 스토리·만화 제작에 실제 적용… 생성 모델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단계로 확장
‘걸즈 밴드 크라이’ 리나·Aimer ‘잔향산가’ 프로듀서 타마이 켄지 참여… 음악·애니메이션 프로젝트 공개
도쿄게임쇼 2026·시부야·타이베이로 무대 확대… 온라인 창작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을 현실 문화 공간으로 연결

2026-09-17 13:20 출처: Metanomaly K.K.

PixAI 4주년 ‘프로젝트 제네시스’

‘UnLocking World’ 뮤직 비디오

도쿄, 일본--(뉴스와이어)--전 세계 1600만 명 이상의 등록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AI 2D 창작 플랫폼 픽스AI(PixAI)가 서비스 4주년을 맞아 생성형 AI 모델과 창작 도구, 오리지널 캐릭터, 음악·애니메이션·만화,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하나의 콘텐츠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제네시스(Project Genesis)’를 본격 전개한다.

픽스AI는 9월 17일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 ‘Tsubaki.3’의 정식 출시와 함께 4주년 스페셜 MV ‘UnLocking World’, 대표 캐릭터 Mio의 신규 스토리 ‘Therefore I am’을 공개했다. 도쿄게임쇼 2026 참가와 도쿄·타이베이 옥외 프로젝트, 글로벌 크리에이터 참여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4주년 프로젝트가 기존의 기념 이벤트와 구별되는 지점은 지난 4년간 축적한 AI 기술과 플랫폼 기능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연결했다는 데 있다.

신규 스토리 ‘Therefore I am’에는 Tsubaki.3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 콘텐츠가 포함됐으며, 오리지널 음악은 정식 스트리밍 카탈로그로 확장됐다.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진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작품은 시부야 등 실제 도시 공간에도 소개된다.

픽스AI는 이를 통해 이미지 생성 중심의 AI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캐릭터와 아이디어가 이미지, 만화, 음악, 애니메이션, 영상, 스토리로 이어지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AI 생성 도구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4년간 축적한 기술·캐릭터 연결

픽스AI는 2022년 서비스 시작 이후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 등 2D 콘텐츠에 특화된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 자체 Tsubaki 모델 시리즈를 비롯해 자연어 기반 AI 창작 에이전트 ‘Mio.2’,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 노드 기반 통합형 AI 창작 워크스페이스 ‘PixAI Studio’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단일 이미지 생성 이후의 제작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왔다.

‘프로젝트 제네시스’는 이 같은 기술적 확장을 실제 콘텐츠 제작과 연결하는 4주년 프로젝트다.

신규 모델 Tsubaki.3는 캐릭터와 만화 제작에 활용되고, 대표 캐릭터 Mio는 신규 스토리와 애니메이션 MV의 중심에 선다. 지난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해 온 오리지널 음악 역시 정식 스트리밍 카탈로그로 전환됐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모델, 캐릭터, 음악,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하나의 콘텐츠 제작 흐름 안에서 연결하기 시작한 셈이다.

픽스AI는 생성형 AI 플랫폼의 역할을 이용자가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에 한정하지 않고, 기술과 캐릭터, 오리지널 콘텐츠, 이용자 창작이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작품과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환경으로 확대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모델 데모 넘어 실제 콘텐츠로… Tsubaki.3, 공식 스토리 제작에 활용

4주년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자체 생성 모델이 실제 공식 콘텐츠 제작 과정에 활용됐다는 점이다.

픽스AI는 대표 캐릭터 Mio의 신규 스토리 ‘Therefore I am’을 공개하고, 스토리 안에 Tsubaki.3를 활용해 제작한 만화 콘텐츠를 함께 선보였다.

Tsubaki.3는 참고 이미지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새로운 표정과 의상, 포즈, 장면으로 확장하고, 다중 캐릭터와 만화 페이지, 스토리형 장면 제작까지 지원하는 차세대 애니메이션 이미지 생성 모델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단순한 기술 시연이나 모델 샘플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캐릭터와 이야기 콘텐츠를 구성하는 제작 과정에 적용했다.

신규 모델의 성능을 설명하는 단계를 넘어, 생성 기술이 실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자체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주는 사례다.

픽스AI는 앞으로도 자체 AI 모델과 창작 도구를 오리지널 캐릭터 및 스토리 프로젝트와 연결해 생성 기술의 활용 범위를 실제 콘텐츠 제작 영역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UnLocking World’ 공개… ‘걸즈 밴드 크라이’ 리나·타마이 켄지 참여

4주년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스페셜 MV ‘UnLocking World’도 공개됐다.

보컬에는 ‘AIYUE blessed : RINA’ 명의로 리나(理名)가 참여했다. 리나는 애니메이션 ‘걸즈 밴드 크라이’의 주인공 이세리 니나 역을 맡았으며, 극중 밴드이자 실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듀싱은 일본 크리에이터스 랩 agehasprings의 대표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타마이 켄지가 맡았다. 타마이 켄지는 Aimer를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와 애니메이션 음악 프로젝트를 프로듀싱해 왔으며,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오프닝곡 Aimer의 ‘잔향산가’에서 프로듀싱과 편곡을 담당했다. ‘걸즈 밴드 크라이’ 음악 제작에도 참여했다.

작곡에는 Kengo Minamida가 참여했으며, 애니메이션은 M-ACG studio와 PixAI Animation Team이 공동 제작했다.

리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픽스AI의 4주년이라는 특별한 순간에 노래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곡 안에서 ‘생명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해야 하는가’를 묻는 가사가 특히 인상 깊었고 그 질문과 힘을 느끼며 노래했다고 전했다.

타마이 켄지는 아름다운 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순간에서 곡의 이미지를 출발시켰다고 설명했다. 현실의 섭리와 시공을 넘어서는 기술이 공존하는 세계에서, 그 사이를 헤엄치고 춤추며 자신의 신념을 품고 살아가는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UnLocking World’는 대표 캐릭터 Mio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열어가는 과정을 음악과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픽스AI는 음악과 애니메이션을 단발성 프로모션 소재로 소비하는 대신, Mio와 프로젝트 제네시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축적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픽스AI는 지난 4년간 주요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해 온 오리지널 악곡 8곡을 Spotify, Apple Music, YouTube Music, LINE MUSIC, Amazon Music 등 주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정식 발매했다.

개별 이벤트와 영상 콘텐츠에 사용됐던 음악을 정식 카탈로그로 전환하면서 이미지와 영상 중심이었던 오리지널 콘텐츠의 접점을 음악 영역까지 넓힌 것이다.

◇ 도쿄게임쇼 2026 참가… AI 캐릭터 창작, 게임 콘텐츠 현장으로

픽스AI는 4주년 프로젝트와 함께 ‘도쿄게임쇼 2026’에도 참가하며 AI 창작 기술의 접점을 게임·캐릭터 콘텐츠 산업 현장으로 넓힌다.

픽스AI 부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 Hall 8의 08N04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픽스AI를 이용해 텍스트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스타일 이미지를 생성하고, 완성된 결과물 가운데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출력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이용하던 AI 창작 서비스를 실제 전시장 안에서 체험하고 디지털 결과물을 물리적인 작품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픽스AI에게 도쿄게임쇼 참가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브랜드 노출에 그치지 않는다. 캐릭터 디자인과 콘셉트 아트, 팬 크리에이션, 애니메이션 스타일 비주얼 등 픽스AI가 집중해 온 창작 영역은 게임·캐릭터 콘텐츠와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픽스AI는 이번 참가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 캐릭터 창작이 게임과 콘텐츠 이용자의 실제 제작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 온라인에서 태어난 창작, 실제 도시로… 한국 크리에이터 작품도 시부야 전광판에

도쿄게임쇼가 이용자가 직접 AI 창작을 경험하는 공간이라면, 4주년 옥외 프로젝트는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실제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픽스AI는 도쿄와 타이베이에서 대표 캐릭터 Mio와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활용한 옥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Q2 지점에는 픽스AI 4주년 옥외 광고가 게시됐으며, 광고에는 Mio와 함께 한국과 일본 등 세계 각지의 픽스AI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시부야 작품이 소개됐다.

특히 한국 크리에이터의 작품도 실제 시부야 옥외 광고에 포함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이용자 창작물이 국경을 넘어 현실의 도시 공간과 대중에게 노출되는 사례로 이어졌다.

픽스AI는 도쿄에 이어 타이베이에서도 글로벌 크리에이터 작품을 활용한 옥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이케부쿠로와 신주쿠, 시부야 일대에서는 4주년 캠페인 트럭도 운영한다.

플랫폼 안에서 생성된 콘텐츠를 커뮤니티 내부에서만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와 옥외 프로젝트, 브랜드 콘텐츠 등 현실의 문화 공간과 연결하는 접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 공식 콘텐츠에서 다시 이용자 창작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참여 확대

프로젝트 제네시스는 픽스AI가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글로벌 이용자가 다시 해석하고 확장하는 참여 구조도 포함한다.

Tsubaki.3 글로벌 창작 콘테스트에서는 신규 모델을 활용한 작품을 모집하며, 픽스AI 플랫폼과 공식 X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UnLocking World’ 연계 프로젝트에서는 4주년과 MV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X, 유튜브, 틱톡 등에서 모집한다. 단일 일러스트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장면, 포토 다이어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이야기를 재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픽스AI는 공식 콘텐츠를 완성된 결과물로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이용자가 자신의 캐릭터와 해석을 더해 새로운 작품과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체 모델과 오리지널 콘텐츠, 글로벌 커뮤니티가 각각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을 다시 만들어내는 하나의 순환 구조로 작동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 4년의 축적을 다음 단계로… 기술·콘텐츠·크리에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픽스AI가 프로젝트 제네시스를 통해 제시하는 방향은 개별 기능이나 단기 이벤트의 규모에 있지 않다.

Tsubaki.3와 Mio.2, PixAI Studio 등 AI 모델과 제작 도구를 통해 캐릭터와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만화와 음악, 애니메이션, 영상, 스토리로 발전시키며, 다시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작품과 이야기로 확장하는 제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은 도쿄게임쇼와 도시 옥외 프로젝트를 통해 현실의 게임·콘텐츠 문화 공간으로도 이어진다.

픽스AI는 지난 4년간 픽스AI에서 탄생한 수많은 캐릭터와 작품, 이야기는 기술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전 세계 크리에이터의 상상력과 참여가 함께 축적된 결과라며, 프로젝트 제네시스는 지난 4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 픽스AI가 기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어떻게 연결해 나갈지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어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아이디어가 캐릭터와 이미지, 만화, 음악, 애니메이션, 영상, 이야기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작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온라인 커뮤니티의 창작이 실제 콘텐츠와 문화 공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픽스AI는 4주년 기간 동안 연간 멤버십 50% 할인, 크레딧 추가 제공, 일일 출석, Tsubaki.3 무료 생성 등 이용자를 위한 기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제네시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픽스AI 소개

Metanomaly K.K.의 픽스AI(PixAI)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일러스트 등 2D 창작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창작 플랫폼이다.

2022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한국과 북미, 대만 등 창작 문화가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픽스AI는 애니메이션·2D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자체 Tsubaki 모델 시리즈를 비롯해 자연어 대화를 기반으로 이미지와 만화를 제작할 수 있는 AI 창작 에이전트 ‘Mio.2’, 자연어 기반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 이미지·영상·텍스트·오디오와 생성·편집 단계를 연결하는 노드 기반 통합형 AI 창작 워크스페이스 ‘PixAI Studio’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픽스AI는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Imagination, made real)’를 슬로건으로,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이를 캐릭터와 이야기,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AI 창작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관련 링크

- 픽스AI 4주년 ‘프로젝트 제네시스’

- 4주년 스페셜 MV ‘UnLocking World’

- 픽스AI 공식 웹사이트

- 픽스AI 공식 블로그

- 픽스AI 공식 X

- 픽스AI 공식 디스코드

- 앱스토어(PixAI iOS)

- 구글 플레이(PixAI Android)

Metanomaly K.K. 소개

Metanomaly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생성형 AI 기술 기업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픽스AI(PixAI)’를 개발·운영한다. 픽스AI는 2022년 10월 출시 이후 전 세계 15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일러스트·캐릭터 디자인·콘텐츠 제작을 위한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픽스AI는 일본 App Store 2025년 상반기 그래픽 카테고리 매출 1위, AI 카테고리 6위를 기록했다. Metanomaly는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는 비전 아래 누구나 창작 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확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ixa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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